임계친구

[스크랩] 2013년 임계중 26회 동창회 정기모임 행사 (1)

숙암(宿岩) 2014. 4. 30. 14:18

 

우리는 2013년 3월 30일 18:00 만남을 갖었습니다.

회장님의 인사와  총무님의 결산보고 및 운영에 관한 진지한 회의진행 

늘 앞에서 애쓰는 우리의 친구이며 맏형 같은 듬직한 변충구 회장님감사합니다.

총무일을 맡아 애쓰는 박종문 친구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가까운 곳에 산다는 이유도 있지만 친구들을 위해 먹거리준비와 세심한 모든것 까지 신경써 주는 형순친구 고맙다.

최인순친구도 형순친구와 고생 많았음을 친구들께 알립니다.

카폐운영과 친구들에게 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친구의 열정에 감사하며 막걸리 잘 먹었다는 애기도 못했네~~~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 카메라 손은 자꾸 떨리고 있구나~~~~~

회장님 술 마시는것 처음 보았음.(재영친구에게 걸리면 빠져 나올 수 없지........)

종문장로님도 피해 갈수없다. (맛~이 별로인듯........)

중후한 멋을 아는 친구들의 멋찐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미안하다~~~~~!!

→ 강청구.김철용.박은자친구 기억해주세요

문지현친구야 이쁜 모습 제대로 담지 못해 친구가 마음 아파함을 알아 주었으면....

삼척에서 같이 살았다고 옛 이야기를 나눟고 있는 찬백친구

울산에서 힘겹게 올라온 창식친구와 강릉의 정기친구

포~즈를 취해주는 쎈스있는 기호,태순친구 멋쪄요~~@@

술과 함께 우리네의 추억들도 술 술 넘어갑니다.

사업구상에 늘 바쁜 진섭친구와 동근친구 맛있게 먹으세요~~@@ 

카메라가 골동품이라 움직이면 제대로 잡지 못 합니다.(참고하세요~~ㅎㅎ) 재연,영법친구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으나 회장님의 명령을 받들어 몰~카에 담았습니다. 최규옥친구야 반갑다.

그 동안 못다한 애기로 한 숨배 돌고 돕니다.

천웅친구야 반가웠고 늘 사업 번창하길 기원한다.(친구들을 위해 마음을 열어주어 고맙다.)

영광친구가 남자여~~~!

더 이상 즐거운 애기를 풀어 놓을 보따리가 떨어져간다. 그렇때는 위하여~~!가 최고지...........@@

태영친구와 수철친구의 정다운 애기가 궁금하다.

멋찐재남, 이쁜명숙. 술 취한 원규의 작품이란다.(미안~~!)

강릉의 김진섭 & 임계의 김해영 사업번창하시게~~~~~~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청구친구와  해 맑은 소녀같은 영란친구 보기 좋아요~~~

동출친구의 멋찐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미안합니다.

오~케(OK) 이렇때 쓰는 영어가 맞는지 몰~라.

원규가 놀라 사진이 흔들렸다. 장난꾸러기 경회의 맑은 모습 친구들도 좋아하는 나이가 된듯.......

                                     (2부 행사는 담배 한대 피고 좀 쉬었다 정리할까 한다.)
출처 : 임계중26회 쉼터
글쓴이 : 숙암(최원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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