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도 3번 변한다는 30년의 세월속에
빛바랜 졸업 앨범을 꺼내들고 변해있을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다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옛 모습과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담고 싶었단다.
술도 취하고 디카도 고풍이라 친구들의
이쁜모습,멋찐모습 잘 담지 못해 걱정도 앞선다.
이해해 주길 바라며 모임에 도착한 친구들의 순서대로 정리 했단다.
잠시 옛 시절로 돌아가 보자구나~~~~~@@
삼척 원덕읍 호산에서 (촬영:최원규)
정선 동강의 아침 (촬영:최원규)
정선 동강의 노송처럼 임계중 26회 친구들 파~이팅!
출처 : 임계중26회 쉼터
글쓴이 : 숙암(최원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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