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켈러리
2016년 2월 7일 07:30분 까치 설날에 담다.
바위노송 억겁의 세월속에 바위가 쪼개진다.
대장 노송이라 생각든다.
마음 먹고 담았다.
가슴 두근거린다.
오래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