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켈러리

바위노송

숙암(宿岩) 2016. 2. 7. 21:29


2016년 2월 7일 07:30분 까치 설날에 담다.

바위노송 억겁의 세월속에 바위가 쪼개진다.

대장 노송이라 생각든다.

마음 먹고 담았다.

가슴 두근거린다.

오래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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