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가 집에 가는길에 후미진골목에서 여자 깡패들을 만났다
여깡: 야!얼마있어? 있는대로 다 내놔
없는데요
여깡: 있으면 죽는다 좋은말할때 빨리내놔
남자는 할수없다는듯
정말 만원밖에 없어요
여깡: 이리내놔 그리곤 겉옷을 벗더니 만원 어치만 만져
남자는 만졌다
여깡: 됏어 그만만져 만원어치야
그러자남자 저~ 속주머니에 3만원 더 있는데요.
숙암이 활동하는 "귀농사모" 카페에서 옮겨온 글 사진촬영:숙암 최원규 (화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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