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신병>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켰다.
교관 :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는 버리고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
교관 :
"이녀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시 한번 말하겠다.
말 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 맺는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니까!!"
교관 :
"#%₩&¥£?$...??"
☆ 신병A가 취사병으로 배치받아 처음 배식하는날...
마침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 중 차례가 와서 신병 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다.
그러자 사단장이 가지 않고 어설픈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당황한 신병A가 머뭇거리다가 크게 외쳤다
*
*
*
*
*
*
*
*
*
*
*
*
*
*
*
*
"더줄까~~!?"
ㅎㅎㅎ 너무 귀여운 신병~
출처 : (사)대한수석인총연합회-大韓壽石人總聯合會
글쓴이 : (예람)이수연 원글보기
메모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내의 저축 (0) | 2015.05.12 |
---|---|
[스크랩] 정말로 멋진 여자 (0) | 2015.05.12 |
[스크랩] 어느 양계장 이야기.......!! (0) | 2015.05.12 |
[스크랩] 술......? (0) | 2015.05.12 |
[스크랩] 바람부는 날... (0) | 2015.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