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큰 쥐...(외계인녀)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중 술을 못하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셨다. 그리고,
귀가중 고양이를 만났다.
"야!! 고양이, 너 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었어. 끅~(헤롱)"
다른 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 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에게 그러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없어 하며,
"너, 술 깨면 보자!! 캭~(공포)"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 쥐,
이렇게 말했다.
*
*
*
"또 먹으면 되지
♥♥♥(으으)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이수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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