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2015.10.16(금) 오후 남면에서 자미원역으로 향하는 길에서 어릴적 시골 부모님의 모습이 느껴져 사진에 담아 본다. 제목은 "삶" / 농부의 아들이기 때문에 고단한 삶 속에 휘어진 허리를 알 수 있다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애기 나누며, 사진이 잘 나오면 드린다고 했더니 다 늙은 노인네 모습.. 포토켈러리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