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고,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때문에 해 맞이도 못가고, 갈곳을 찾아 동강으로 왔다. 새해 첫 탐석여행길에 춘석(이만우)님과 동행했다. 의미있는 사진을 담고 물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정선 동강 백운산. 병풍을 둘러쳐 놓은듯........ 아직 물때가 비켜지지 않아 점검만 하는 중이다. 얼은 손으로 어설푼 기념 사진을 담았다. 철수하여 정선 동강 나리소를 바라보며 갈곳을 찾는다. 여기 물속도 no라는 의견을 모아 다음 장소 이동........ ㅅ ㄱ ㄱ ㄷ 물속에서 춘석님께서 숙암석 한 점 탐석 현재 2021. 1. 1 장원석으로 인정합니다(축하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알수있는 귤암리 돌밭에서 새해 탐석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물 속에서 나오니 장화가 바로 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