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벤치 지인의 도움으로 벤치를 만들었다. 쇠 부러쉬로 녹을 제거하고, 검은색 락카로 뿌리고........ 목재를 제단했고,핸드그라인더로 다듬고, 오일스텐을 칠 했지요 조립 과정입니다. 애쓰고, 노력한 결과물이 좋아 보입니다. 분위기 있는 정원이 되었습니다. 모델은 아내를 선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버리는 의자 재활용으로 이렇게 쓸모 있는 멋찐 작품이 되어 숙암집에서 사랑 받습니다. 목공예품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