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 온전한 연탄재를 구하기 위해 대구 시장을 찾았다는 일이님의 애기를 들었습니다. 봄언덕님과 일이님의 작품이 올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어 고맙습니다. 콜라보수석과 손편지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