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수석과 손편지

따뜻한 사람

숙암(宿岩) 2017. 12. 21. 20:36


온전한 연탄재를 구하기 위해 대구 시장을 찾았다는 일이님의 애기를 들었습니다.

봄언덕님과 일이님의 작품이 올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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