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고사목 가로 : 130cm 세로 : 73cm 높이 : 38cm 산벚나무의 가치를 알고 있었고, 더욱이 고사목이라 예사롭지 않았다. 보는 순간 소장하고 싶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1년을 기다려 결국 소장하게 되었다. 집에는 더 이상 놓아 둘 자리가 없어 지인의 집에 잘 보관중이다. 퇴직 후 숙암 갤러리가 만들어 .. 목공예품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