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이야기 다은(김금환)화가님 여봉(변상근)서예가님 1. 春日城南(춘일성남) 春風忽已近淸明細雨霏霏成晩晴 춘 풍 홀 이 근 청 명 세 우 비 비 성 만 청 屋角杏花開欲遍數枝貪露向人傾 옥 각 행 화 개 욕 편 수 지 탐 로 향 인 경 봄바람이 살랑 청명이 가까우니 가랑비 보슬보슬오다가 하늘이 개였구.. 서각,서예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