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익혀 새것을 얻고자 몸부림 치는아이디어 필링 서예가 시관 김재구입니다.고난을 이기고 몸이 터진 씨앗은봄볕을 만끽할 자격이 충분 합니다.저의 새 생각과 맑은 성정을 깁어 보았습니다.어린이들과 정선군민의 가슴에꿈과 희망의 꽃 하나 피어나길 기대 합니다. 2023년 5월 5일 가리왕산 봄나들이 김재구 서예전 초청장을 받고,아내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습니다.먼저 작가님과 만남이 있었지만 뒤에 기록하겠습니다.전시장 풍경(1)전시장 풍경(2)전시장 풍경(3)천천히 감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꽃길 : 들꽃이 언덕을 비비고 배시시 피는 길 결살결,물결, 마음결 등세월과 깊음을 표현. 한 획으로 한 작품은 극히 드문 작품입니다.(작가님 작품설명) 김재구 서예가님께서 직접 한작품,한작품 작품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