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기(담쟁이 넝쿨) 2017년 10월 17일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84세의 할머니 말 동무가 되어 한 동안 애기도 나누며 사진을 담았다. 더 이상 이런 그림은 볼 수 없을것만 같다. 안 뜰에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마 버린다고 내어 놓았지만 숙암에게는 값진 보물이다. 물에 씻어 말리는 중이다. 포토켈러리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