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암석실(宿岩石室)

종이감기 공예가 싫어졌는지 요즘은 미니가구를 만들고 있음. 재료는 종이와 나무. 처음 만든 졸작으로 손을 베어가며 쉼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사진 담아 정리해 놓는다. ☆제목 : 수납장 ★재질 : 종이 ◇ 크기 : 9cm(가로) 9cm(폭) 6.8cm(높이) 둘이서 앉아 차 마시자고 한다.ㅎㅎ 좌(숙암) 우(운아) ☆제목 : 의자 ★재질 : 종이 ◇ 크기 : 5.9cm(가로) 5cm(폭) 11cm(높이) / 6 * 5 * 13(운아) ☆제목 : 수납2 ★재질 : 종이 ◇ 크기 : 7.2cm(가로) 5.1cm(폭) 13.9cm(높이) ☆제목 : 수납3 ★재질 : 종이 ◇ 크기 : 9cm(가로) 7.6cm(폭) 16cm(높이) ☆제목 : 옷장 ★재질 : 종이 ◇ 크기 : 9.5cm(가로) 4.6cm(폭) ..

2021년 2월 17일 숙암의 생일 선물로 아내(운아)가 사 주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를 평소 찾고 있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실용성도 좋아 내무부 장관님께 애기를 했지요. 높이 : 63.5cm 가로 : 55cm 폭 : 34cm 상판 측면 뒷면 내부 작지만 수납할수 있는 서랍이 있습니다. 그냥 실사용하기 좋은 옛 고가구 형태의 반닫이 입니다. 2층 숙암석실에 올라 왔습니다.(무엇을 담을지 이미 결정 되었습니다) 안방:1개 거실:2개 작은방:2개 아들방:1개 2층석실:6개 총:12개 이제 더 이상 놓을곳이 없다.

2021. 1. 30 (토) 충주 산척에서 구입 작품성이 좋아 구입 [茶] 차 차 자를 문자로 새긴 예술작품 4면에 새겨져 있다. 크기 : 기록 중....... 아직 아내와 차를 한 잔 못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없으니 집안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13년전 작은 아들 정선 북평초등학교 2~3학년 다닐때 학부모 교육으로 종이 감기공예를 몇 번 배운적이 있던 옛 물건들을 꺼내 들었다. 기억을 더듬어 유튜브를 보아가며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질때도 있다. 그래도 어느 한곳에 몰입하여 즐긴다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액자 고리도 달아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가는지를 기록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13년전 학교에서 배운 컵받침 2개가 있었다. 2021년 첫 작품 가로 : 5.9cm 세로 : 5.5cm (2021년 2월 그냥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가로 : 7cm 세로 : 5.5cm (2번째 작품도 그냥 만들..

일찍이 선배들도 아름다움을 알아 공예품으로 만들었다. 우연히 숙암과 또 인연이 되었다. 특별한 찻잔으로 잘 보관중이다. 크기 : 7.5cm(가로) 7cm(두껑포함 높이) 6cm(입지름) 크기 : 5.2cm(가로) 7.5cm(높이) 4.8cm(입지름)

돌을 좋아하는 숙암, 담배도 좋아하는 숙암. 오석 재털이 작품으로 구입했다. 자연미도 살짝 있는 오석이다. 가로 : 14cm 세로 : 12cm 높이 : 3cm 밑 면 생각의 시간

크기 : 13.5cm(가로) 12.5cm(높이 두껑포함) 9.5cm(입지름) 9cm(밑지름)

소재 : 남한강오석돌 크기 : 8.5 * 5 * 1.5 길이 : 30.5cm(도끼자루포함)

소재 : 장미목 크기 : 6cm(가로) 28cm(높이) 2.5cm(폭) 3.5cm(두께)

액자크기 : 47.5cm(가로) 36cm(세로) 금분 실물크기 : 15.5cm(가로) 21.5cm(세로) 은분 실물크기 : 15.5cm(가로) 21.5cm(세로) 앞 면 뒷 면 작품성이 좋고,우리가족 호랑이 띠가 있어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