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마누라가 외박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 어디서 자고 이제 들어온거야?
◆아내 ; 으응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해서, , , ,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전화해보니 ; 그 남편은 살아있었다.
◆남편 ; 그집 남편은 살아있는데ᆢ무슨 소리 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었다고해서ᆢ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 머라꼬!"(버럭)
◆아내 ; 당신도 걱정말아요ᆢ
당신 거시기가 주그믄
경숙이가 살려준다 했어요(안도)
◆남편 고~~~뤠~~~~~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아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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