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남학생이 버스 정류장에서
예쁜 여학생을 보고 용기 내 말했다
;;저 차비 좀 빌려 주시면 안 될까요?;;
여학생은 방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요 근대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남학생은 이게 웬 횡재냐 싶어 재빨리 대답했다
;;네 무지무지 많아요;;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다 !
!
!
!
!
!
!
!
!
!
;;그럼 그냥 걸어가세요;;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이수연 원글보기
메모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개꼬리 "| (0) | 2014.05.15 |
---|---|
[스크랩] 매 맞는 암닭 (0) | 2014.05.15 |
[스크랩] 체인점 (0) | 2014.05.15 |
[스크랩] 선녀와 나무꾼 (0) | 2014.05.15 |
[스크랩] 뭐든지 한다구?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