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버스기사가 ~ 시골길을~ 동네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이야기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드래요
그래서 네?하고 대답을하니까 아몬드 한주먹을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하고 ~ 아몬드를먹으며 운전을하는데
또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며 한주먹의~아몬드을주드래요 ~
그래서 기사는 감사합니다만 ~ 왜자꾸아몬드를 주세요 ? 하니까
할머니왈~ 우린 이 가 약해서 씹을수가 없어~~`
그런대 왜 사셧어요 ? 하고 기사가 물으니 ~
그래서 초코렛만 빨아먹고 아몬드는 자넬주는거야 ~~
헐~~~~
( 대한수총, 님들 ~`오늘은 정말무더운날이네요 ~ 짜증나시드라도 참으시고 살짝웃고가십시요 )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 이수연 원글보기
메모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초보 아줌마들이 차 뒤에 써 놓은 글> (0) | 2014.05.15 |
---|---|
[스크랩] <샤오정시리즈 > (0) | 2014.05.15 |
[스크랩] 형수님과 시동생{오해는 마시길} (0) | 2014.05.15 |
[스크랩] <사망신고> (0) | 2014.05.15 |
[스크랩] <두 수녀님의 지혜>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