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차탁, 화분받침,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높이가 껑충한 느티나무 버리는 탁자를 만나
발높이를 낮추고, 접이식은 떼어내고 고정식 발로 이렇게 되었다.
가로 : 74.5cm 세로 : 26.5cm 높이 : 16cm 판두께 : 2.5cm
다시 만들어 주신 이상학사장님께 감사함을 기록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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