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4(수) ~ 6.16(금)
원주공항 집결 → 제주공항 하늘길에서......
에코그린리조트(제주시 한림읍 귀덕6길 94) 교육장 도착
연수시작 ~~~
해넘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만찬장소
우리들을 위해 준비된 먹거리
함께한 정선팀 기념촬영
모두 함께 근무했던 주무관님들이라 더욱 편안합니다.
지부장님도 정선 사람이라 찾아 왔네요.
숙소에서 바라본 만찬장소 야경풍경
배불리 먹고 운동겸 산책으로 이국적인 커피숍을 찾았다.
물결에 빙글 빙글 돌아가며, 부딪치는 접시들의 맑은 소리 ~~♬
물안개 피어 오르듯 연출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제주의 밤을 즐긴다.
날이 밝고 산책을 한다.
기념사진도 찍으며 혼자 산책을 즐긴다.
정겨움이 있는 돌담
오전교육 마치고 현장활동 준비 중.......(원주팀)
카멜리아 힐 수국 구경 왔어요
먹을수 없다면 느껴보세요.ㅎ ㅎ
숙암정원에 옮겨 놓고 싶은 욕심도 든다.
감상하는 나만의 즐거움에 행복합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교육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주/춘천 교육청 1호차를 하면서 오래 함께한 남다른 주무관님 추억 사진
승선권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11km 가파도에서 5.5km 떨어진 우리나라 최남단 섬으로
섬 전체가 남북으로 긴 타원형이고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며
난대성 해양 동식물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천년기념물 423호로 지정된 마라도 섬이라 합니다.
모슬포(운진항)에서 국토 최남단섬 마라도로 들어가는 배에서........
자유를 향한 끝없는 탈출 마라도 빠삐용 절벽
강릉팀들 지부장님과 별을 표현 한다고 했는데 조금 어설프다.ㅎㅎ
정선팀들은 얌전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마라도를 즐겨봅니다.
마라도 성당
대한민국최남단(大韓民國最南端)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기념 촬영
유명하다는 짜장면은 배불러 먹지 못하고,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마라도를 즐기다 보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여객선은 선착장을 향해 달려 오고.........
조심하여 올라야 됩니다.
좌측 기암절벽 풍경
우측 기암절벽 풍경
전기줄에 걸린 해를 보며 제주의 모든 일정들을 마무리 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알찬 내용으로,
불편이 없도록 애쓰신 위원님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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