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수석과 손편지

동지(冬至)

숙암(宿岩) 2017. 12. 22. 22:40


일이 김여근 짖고, 쓰다.

2017년 12월 22일 동지날 정선문화예술회관 제1회 정선아리랑 꿈나무예술단 발표회에서 먹기전 숙암 찍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짓날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하여 오늘 맛 있게 먹었지요.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 아리랑을 부탁해요~~@@@

동짓날 일이님이 보내준 자작시에 숙암이 먹은 팥죽과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 1회 발표회 

마음을 같이 한 동짓날을 기록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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