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수석과 손편지

운아(雲兒) 안영주

숙암(宿岩) 2017. 12. 21. 21:52




2016년 4월 19일 아내의 아호(雅號)를 받다.

일이(김여근)님   콜라보수석전에서 운아(안영주)

운아(안영주)님

일이(김여근)님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아호를 지어주고, 이렇게 또 고생을 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2016년 5월 7일 숙암집 방문하여 전해 받았다.

우측(일이 김여근)님 부부  감사합니다.




'콜라보수석과 손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돌  (0) 2017.12.22
묵화(墨畵)  (0) 2017.12.22
웃는 기와  (0) 2017.12.21
담쟁이  (0) 2017.12.21
소나무 연가  (0)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