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수석과 손편지
2016년 4월 19일 아내의 아호(雅號)를 받다.
일이(김여근)님 콜라보수석전에서 운아(안영주)
운아(안영주)님
일이(김여근)님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아호를 지어주고, 이렇게 또 고생을 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2016년 5월 7일 숙암집 방문하여 전해 받았다.
우측(일이 김여근)님 부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