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풍경

숙암(宿岩) 2017. 11. 20. 12:00

 

액자크기 : 59cm(가로)      52cm(세로)


그림크기 : 25cm(가로)        18.5cm(세로) 

ㅇㅇ기관 현관에 걸어 놓았던 아내의 그림 리모델링 하며 그림이 없어졌다. / 연략을 취해 찾아보니 지하에 방치되어 있어 마음이 아팠다.

10년이 되어 다시 주인을 찾았으니 그 기쁨을 기록해 놓는다.(2017.11.20)

2007년 운아(雲兒) 안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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