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크기 : 59cm(가로) 52cm(세로)
그림크기 : 25cm(가로) 18.5cm(세로)
ㅇㅇ기관 현관에 걸어 놓았던 아내의 그림 리모델링 하며 그림이 없어졌다. / 연략을 취해 찾아보니 지하에 방치되어 있어 마음이 아팠다.
10년이 되어 다시 주인을 찾았으니 그 기쁨을 기록해 놓는다.(2017.11.20)
2007년 운아(雲兒) 안영주
액자크기 : 59cm(가로) 52cm(세로)
그림크기 : 25cm(가로) 18.5cm(세로)
ㅇㅇ기관 현관에 걸어 놓았던 아내의 그림 리모델링 하며 그림이 없어졌다. / 연략을 취해 찾아보니 지하에 방치되어 있어 마음이 아팠다.
10년이 되어 다시 주인을 찾았으니 그 기쁨을 기록해 놓는다.(2017.11.20)
2007년 운아(雲兒) 안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