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모임때 애기 하던 탁자 만드는 중
옛물건 문고리 달아 놓으니 폼이 난다.
가로 : 140㎝ 세로 : 68 ㎝ 높이 : 33㎝
작업을 완료하고 칠하는 중 (락카칠)
100년이 넘은 귀한 작품
기존 탁자를 밀어내고 거실에 자리 잡았음.(기존 탁자가 더 좋음)
내친김에 통나무 의자 2개 만들었음
시골 살면 이렇게 재미나게 살수있다
먼~훗날 함께 모여 오손 도손 만들며 가꾸며 살수 있을까.........?
출처 : 용골친우회
글쓴이 : 宿岩(최원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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