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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근,김원기,최원규가족 나들이(정선)

숙암(宿岩) 2017. 10. 5. 14:42


2017년 9월 30일 12시 40분경 3가족은 만났다.

대구에서 올라온 김여근,김원기 가족 반갑소~야 ~~! (정선 버~전)

띠동갑으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랍니다.

사모님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선아라리촌에 있는 산사나무

열매가 너무 아름답다.

황석훈친구가 소속되어 있는 정선 정석회 축하를 위해 친구들이 찾았다.

일이님 가족

숙암가족

4명의 친구가 한자리에........

멋찐 전시회를 관람하고 방명록을 남기는 일이(김여근)님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선하면 아리랑이 생각하는 아리랑 모태(母胎)의 고장이다.

아리랑 전시박물관에서 함께 즐겨본다.












아리랑 전시박물관 1,2층을 돌아보며 한사람의 노력이 큰 역사를 만들었음을 다시금 느끼며 진용선관장님께 늘 감사함을 느낀다.


2017년 정선아리랑제  행사들을 둘러본다.










수석전시장에서 만나지 못한 황석훈 짝꿍을 만나기 위해 여량면 새마을부녀회를 찾아 인사를 나눈다.

숙암집 도착

방문기념으로 사진 담다.

원기님 가족도.......

못보면 보고 싶고,만나면 즐거운 친구들......@@

늘 변함없는 한결같은 친구의 참 모습이 좋다.

숙암집의 특별 메뉴 "숯불구이" 이다.


맛있게 먹어 주어 고맙다.

고구마가 익을때 까지 북평면 면민노래자랑 오프닝행사에 소리꿈 기타동아리 리어설이 준비되었다.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 운아(안영주)님

기립박수를 받으며 더 신났다.

칭찬은 고개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 모든것을 보여준다.(고마워요~~!)

늦은시간  대구로 가야하는 일정에 아쉬움이 크다. / 다음 만날때 까지 잘 계시길 빌며 함께한 사진들 정리 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