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7일 강릉에서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퇴근후 일찍 내려가 경포의 벚꽃을 담고 싶었으나
경포는 벚꽃축제 기간이라 길이 밀려 들어 오지 말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성산입구에서 놀고 있다.
이곳에서 4계절의 풍경을 담았던 장소이기에 숙암은 잘 알고 있다.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을 받는다.
그다지 좋지 않은 디카로 담는다고 담았으나 만족 스럽지는 못하다.
김해영친구와 같이 모임에 내려갔다.
숙암도 기념 촬영을 했다.
해영친구 한 컷 더.....
이제 시간이 되어 모임장소로 가야한다.
맛있는 만찬에 벚꽃구경까지 신나는 금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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