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 정 선 크기 : 9 * 13.5 * 4
이 돌을 만났을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할머니가 생각났다.
2018년 3월 27일 퇴근길 경로당에서 놀다 집으로 향하는 두 할머니와 애기를 나누다 한걸음 뒤에서 담았다.
사진을 담아 드린다고 했더니 마음은 고마운데, 안 찍어 주어도 된다고 하시며 부지런히 집으로 향하시는 할머니의 뒷 모습을 담다.
산지 : 정 선 크기 : 9 * 13.5 * 4
이 돌을 만났을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할머니가 생각났다.
2018년 3월 27일 퇴근길 경로당에서 놀다 집으로 향하는 두 할머니와 애기를 나누다 한걸음 뒤에서 담았다.
사진을 담아 드린다고 했더니 마음은 고마운데, 안 찍어 주어도 된다고 하시며 부지런히 집으로 향하시는 할머니의 뒷 모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