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수 있어야 하리라.
- 김난도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 속에 나 자신을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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