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름:박달나무 크기:50cm(지름) * 199cm(높이)
1994년 정선군 구절리 오장폭포 옆 탄광복구현장에서 폐석속에 붙혀 고사된 박달나무 처리 과정에서 복구지가 박달나무 군락이라 15톤 덤프로 2차가 나왔다.
필요한 직원들은 공예집에 나무는 있으니, 만들어 가라고 하여 그 당시 돈이 없어 하나만 만든것이 21년이 지난 지금 후회스럽다.
더 크고 멋찐 코너장이 들어와 자리를 내어주고 코너가 아닌 다른곳으로 밀려온 박달나무
옆에 살구나무 코너장과 색깔도 비슷하니 잘 살아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