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도 가까이 오고 있어 지인들에게 선물할 사과를 준비 하기위해 농장을 찾았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는 생각지도 못했던 정선군 임계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사과 같은 안영주 얼굴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아내의 그림 소재로 담아 본다.
육질과 맛이 끝내줍니다.
아내가 한장 담으라고 찍어 주었네요.ㅎㅎ
한장만 담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풍요의 가을인 듯........
차도 구경 할 수 없는 청정지역 사과 밭
오늘 주인께서 사과를 따려고 박스들을 갖다 놓고 있습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기쁨을 같이 나눕니다.
'가족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 단풍구경(2015.10.16) (0) | 2015.10.29 |
---|---|
2015 추석 다음 날(9.28) (0) | 2015.09.28 |
종민결혼하는날 (0) | 2015.08.31 |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2015.8.22~23) (0) | 2015.08.23 |
아내의 생일 (0) | 201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