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3일 출장길에 평창교육청 정원이 마음에 들어 담아 놓는다.
존경하는 새암(김재경)님께서 교육장님으로 계시니 더욱 좋다.
숙암네 정원이 이정도 크기만 되어도 욕심껏 펼쳐 보일 수 있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정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욕 먹을 애기를 하고 있다.
꿈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기에 이루어 지리라 믿는다.
평창교육지원청 총무담당 계장님을 비롯하여 주무관님들 손님 맞이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아천년 주목을 바라보며 평창교육지원청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