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와롱기로 옛 타작체험이 정선초에서 학생들에게 있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새벽부터 마당에서 타작을 했었지........@@@ 농사일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농사를 짖지 않겠노라 마음속 약속을 지금도 지킨다. 그러나 옛 향수는 잊을수 없다. 교장선생님도 와룡기를 밟아 보신다. 타작이 끝난 볏짚으로 새끼꼬기 체험을 순간 알려주시는 교장님 ~~! 학생들은 신기한 눈빛이다.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을수 없다. 새끼꼬기 달인에 도전 하셔야 할 교장선생님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