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石香氣(사람과 돌의 향기) 산지 : 남한강 크기 : 8.5 * 9.5 * 4.5 높은산, 깊은골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들다. 이러 저러한 사연으로 이사를 해야하는데 걸림이 되는것이 돌이다. 이삿짐쎈터의 연략을 받고 단숨에 달려간 곳이 40년전 애석생활을 하셨던 최춘섭사장님 서울에서 공직을 마감하고 여량면 마산재길 아우라.. 강돌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