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민박(정용희) 2020년 11월 22일 정선의 오지마을 연포로 탐석여행을 떠났다. 함께한 사람은 병대형님, 좌사형님, 춘석님, 숙암(4명) 토종닭을 한마리 주문해 놓고, 탐석 열심히 하고 맛나게 보약을 먹었으니........(좌사님 감사~!) 영혼의 양식도 채워야 한다. 거북민박 둘째아들 정용희작가님의 솟대작품 오래전 부터 빠져있다. 판매를 시작하면 한 점 구입할 생각이다. 정용희작가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다음 기회에 또 오겠습니다. 자유사진방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