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 02일 달마수석 몽석(이구락)님 숙암집 방문 문 열고 나온 막내가 어느덧 24살이다. 오대천 탐석(차 안에 계신분은 기브스하고 대구에서 함께 동행) 세월이 흘러 함께한 일행들은 얼굴조차 기억할지 모르겠다. 숙암의 옛 정원풍경도 새롭다. 몽석(이구락)님의 권유로 인테넷수석 동우회 "달마수석" 가입하여 대구에서 창립전도 치루고 서울에서 2회 전시회도 치루었고 숙암(宿岩) 아호를 내려준 시인이시며 존경하는 분이다. 2021년 3월 7일 무이님,우곡님 숙암석실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