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일이 김여근 짖고, 쓰다. 2017년 12월 22일 동지날 정선문화예술회관 제1회 정선아리랑 꿈나무예술단 발표회에서 먹기전 숙암 찍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짓날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하여 오늘 맛 있게 먹었지요. "정선아리랑꿈.. 콜라보수석과 손편지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