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고사목만 보면 미친다.숙암이 좋아하는 수석한점, 아니면 도자기한점 그냥 올려놓고 즐기고 싶다.생각이 있어 영주 김상호(담구)님 만든 작품 숙암에게로 왔다.나무 원산지는 태백이라 알려주었습니다.정선군 여량면(돌과이야기) 정선아리수석회전시장 전시장에 연출해 놓았습니다.나무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겠지요.다음 전시회에는 어떻게 사용될지 기대됩니다.제 나름 생각 속에 실행에 옮기는데 아직 이해 못 하는 가족부터주변사람들이 안타까울뿐 입니다.2024년 8월 3일(토) 숙암에게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