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암석실 방문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4일 정선에 살며 수석을 좋아하다는 이유로....... 숙암석실을 찾으며 꽃다발을 준비해 오셨다. 영원히 시들지 않게 간직하려고 사진에 담았다. 수석을 하며 지인이 들고 온 꽃다발은 처음이다. 아내가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감사합니다 ~~!!! 자유사진방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