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유머]
어떤 사내가 벼락을 맞아 즉사했는데 시체가 활짝 웃고 있었다.
사내의 영혼이 염라대왕 앞으로 호출되어 갔을 때 염라대왕이 물었다.
벼락 맞아 죽으면서 활짝 웃은 이유가 무엇이냐.
사내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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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줄 알았습니다.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이수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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