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
·······
········
··········
···········
··············
·············
············
·············
··············
·············
"좀 다려입지~"
웃음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카더라....^^*~~
오늘 하루도 해피하서요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 이수연 원글보기
메모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선녀와 나무꾼 (0) | 2014.05.15 |
---|---|
[스크랩] 뭐든지 한다구? (0) | 2014.05.15 |
[스크랩] 태초에 남자를 먼저 만든이유? (0) | 2014.05.15 |
[스크랩] 푸하하하 (0) | 2014.05.15 |
[스크랩] 세가지 금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