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주목 지판 (2024.9.24)
3사람(해영,좌사님,숙암)이 나무 구입 후 나누었다.
지판 5개. 차탁 1개. 서각용 1개는 나올 것 같다.
크기별 제단한 지판들을 줄 세워 놓았다.
생긴 그대로 재단을 했는데 크기가 한 세트처럼 보인다.
먼저 썩은 나무 살펴보았는데 썩어도 쓸만하여 모두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일 큰 지판 1
두번째 큰 지판 2
세번째 중 지판 3
네번째 중 지판 4
다섯번째 중 지판 5 모두 완성
2024.9.24. 숙암집 입성 ↑
좌탁 다리하고 남은 소품도 만들었다. ↓
2024년 9월 30일 지판 5개 만들고 자투리 나무 챙겨 놓은 것
지판 2개 더 만들기로 했다. ↓
알뜰하게 라오스 주목 모두 사용한다.
이제는 더 만들 소재도 없을뿐더러 용돈도 모두 떨어져 조금
자제해야 되는데 어느 한 곳에 또 미칠까 두렵다.
라오스 주목 지판 욕심껏 만들었다.
이상학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