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없으니 집안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13년전 작은 아들 정선 북평초등학교 2~3학년 다닐때 학부모 교육으로 종이 감기공예를 몇 번 배운적이 있던
옛 물건들을 꺼내 들었다.
기억을 더듬어 유튜브를 보아가며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질때도 있다.
그래도 어느 한곳에 몰입하여 즐긴다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액자 고리도 달아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가는지를 기록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13년전 학교에서 배운 컵받침 2개가 있었다.
2021년 첫 작품
가로 : 5.9cm 세로 : 5.5cm (2021년 2월 그냥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가로 : 7cm 세로 : 5.5cm (2번째 작품도 그냥 만들었고........)
가로 : 4.5cm 세로 : 5.5cm (3번째 여기 까지도 연습으로..........)
남은 받침이 있어 넣었다고 합니다.
차 받침으로 사용하게 될 지 는 모르겠습니다. 받침크기 : 10.4cm(가로) 9cm(세로)
가로 : 29.6cm 세로 : 20.9cm
액자에 넣어 작품으로 완성 되었다.(2021.2.7)
가로 : 29.6cm 세로 : 20.9cm
액자에 넣었습니다.
액자크기 : (가로 : 24cm 세로 : 18.5cm)
액자크기 (가로 : 18.5cm 세로 : 26.5cm)
가로 : 14.9cm 세로 : 21cm
가로 : 17.7cm 세로 : 19cm
가로 : 20cm 세로 : 17.7cm
밥을 먹자고 합니다. ㅎㅎ
수저 숫가락이 없어 못 먹는다고 했습니다.
식탁크기 : 7cm(가로) 5.3cm(세로) 5.5cm(높이)
의자 크기 : 4.3cm(가로) 4.6cm(세로) 7cm(높이)
조금씩 발전해 가는 아내의 종이감기 공예 순서대로 사진을 정리해 놓았다.
2021년 3월 7일 그 동안 만들어 놓은 종이감기공예 정리를 하며 날로 발전하는 새로운 작품들이다. ↓
크기 : 8.5cm(가로) 13cm높이)
장식장에 들어가고 남은 종이감기공예 그릇들이다.
소품 스티커는 모양을 주기위해 구입 했다고 한다.
크기 : 3.5cm(가로) 2cm(세로) 1.7cm(폭)
실사용 가능합니다.
이렇게 놀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꽃송이를 접어 준비 작업을 하네요.
어떤 작품으로 태어날지 궁금합니다.
선물받은 다릅나무 접시에 사진 연출용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폰 사진으로 담고........
카메라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실크기 : 44cm(가로) 16cm(세로)
꽃송이 하나 첫 작품으로 탄생 크기 : 9cm(가로) 9.2cm(세로)
사랑나무를 만든 듯............
크기 : 8.8cm(가로) 7.5cm(세로)
액자판 크기 : 18.7cm(가로) 24cm(세로)
매화나무 종이감기공예 크기 : 29.5cm(가로) 21cm(세로)
참새가 그네타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ㅎㅎ
29.3cm(가로) 21cm(세로)
운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