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17~18 (울진,영춘)

 

                                      

2013.5.17~18(울진,영춘)

울진돌밭에서......(촬영: 이강영님 감사합니다) 만남을 위해 임원중학교 함붕기교장님을 찾았습니다. 교정의 향나무 관리를 잘 하셨습니다. 함붕기교장님의 관사 깔끔하게 정리된 멋 스러움......... 다듬이와 썩 잘 어울리는 작품들입니다. "조강지석" 수반 경석도 한 컷 담았지요 정선의 숙암석으로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선작품으로 눈길이 오래갑니다. 구절에서 탐석하셨다는 노송 많은 추억과 애기를 담고있는 장등 구형석 정선의 아름다운 색채석 짧은 기간 멋찐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음기회에 애석인 탐방을 해야....... 숙암도 왔다 갔음를 남겨봅니다. 임원항 회센터로 이동 중.....(이름을 잊어 미안하다) 까지 복어라고 하네요. 함붕기교장님 감사합니다. 탐석을 위해 준비해 입었습니다. 울진 돌 밭의 풍경 새암님 기념촬영 사모님들의 행복한 모습도 담았습니다. 임대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새암님의 탐석작(현장) 새암님 사모님의 탐석작품 숙암 탐석 애석인들을 위해 잘 연출하여 놓고 왔습니다. 호산 돌밭으로 이동하여 새암님가족 함붕기교장님 다리 아푸지 않으세요 저녁 먹으러 갑시다........(새암님) 장원을 하신 새암사모님 감사합니다. 대금굴(홍용표)님을 만나 집에서 놀다 정선 11:30분 도착(새암님은 둔내로) 다음날 09:00 아영님 미용실에서 선돌님과 기산님도 만났습니다. 기산님은 행사로 탐석은 함께 하지 못하고 장원 선물만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춘 용진 돌밭에서...... 선돌님 한 점 하신듯. 숙암은 고민 중.... 선돌님께서 무조건 가지고 가라고 하네요~~~~~~ 집에 들고 왔습니다. 선돌님 탐석(양석이 기대됩니다) 장원석을 찾아보세요. 냉정하게 판단할때 새암사모님이 장원(기산님 잘 전달 했습니다) 감동님 환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단양식당에서 장원밥 맛 있게 먹었습니다(새암사모님)

석가탄신기념일. 주말,휴일 황금같은 공휴일을 모두 보내고 만나고 혜어진 많은 수석인들을 헤아려봅니다.(25명이 넘는것 같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내일을 위해 준비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맺은 인연의 소중함 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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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5.17~18(울진,영춘) 사진가: 숙암 (최원규) 등록일: 2013-05-19 21:19

제목: 2013.5.17~18(울진,영춘) 사진가: 숙암 (최원규) 등록일: 2013-05-19 21:19 조회수: 534 / 추천수: 3 DSC01618.JPG (270.8 KB) DSC01599.JPG (219.2 KB) More files(42)...

白松(이흥기) 탐석 맛의 진수를 감상하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자연에 취하고 자연에 묻히고 자연과 닮으신 분들 참~ 행복하게도 보이십니다..... 2013-05-19 23:40:25

촛대바위 안녕하세요. 울진서 만나뵈어서 영광입니다. 대금굴님도 만나뵙고 가셨군요. 저또한 아는 형님이 소개해줘서 호산에 직접 방문하여 수석을 감상하고 떡실신이 되어 왔습니다.또한 석정도 감사했습니다. 공부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숙암님의 석이 장원석입니다. 저가 잘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힘들지만 여기 자주자주 들려 많은 정보 보고 열심히 공부 하도록 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5-20 11:48:21

새암 숙암님 덕에 즐겁고 행복한 연휴였습니다. 가방도 허전치 않으니 더욱 좋았지요. 여러 수석인과의 만남은 애석생활에 큰 활력소가 됩니다. 그 분들의 건강과 석복을 기원드립니다. 2013-05-20 20:46:48

정대감 황금연휴 석우님들의 열탐으로 유익하고 보람있는 시간들을 가지셨군요. 샘암님. 기산님.선돌님.아영님.대금굴님. 반가웠습니다... 2013-05-20 21:17:30

예람(이수연)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답니다. 숙암님! 수고 많으셨니다.ㅋㅋ 2013-05-23 13:48:46

번개 탐석의 진수를 즐기시는 님들 늘 석복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2013-05-28 19:03:08

아영 황금연휴 탐석길에 울 님들 잠시 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새암님사모님께서 빵이나 먹으며 마음 달래라고 주고 가신 간식 잘~먹었습니다 그러나 다음기회는 꽝 이아니길 바라며***** 2013-06-08 18: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