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去雲來山不爭(운거운래산부쟁)
구름이 가고 옴을 산은 다투지 않네
作晴作雨 나오는 구절 (김시습)
의역 : 구름이 오고 감을 산은 탓하지 않는다.
또한 적응하자면 사람의 인심이 오든 떠나든 흔들리지 않는다
잠깐 사이에 비가 개고, 또 잠깐 사이에 비가 오니
세상사가 다 이렇거늘 그러든 말든 휩쓸리지 않겠다
이런 뜻이겠지요.
雲去雲來山不爭(운거운래산부쟁)
구름이 가고 옴을 산은 다투지 않네
作晴作雨 나오는 구절 (김시습)
의역 : 구름이 오고 감을 산은 탓하지 않는다.
또한 적응하자면 사람의 인심이 오든 떠나든 흔들리지 않는다
잠깐 사이에 비가 개고, 또 잠깐 사이에 비가 오니
세상사가 다 이렇거늘 그러든 말든 휩쓸리지 않겠다
이런 뜻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