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새로운 탐방로가 만들어졌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아내와 함께.......
그리고 강릉에 계신,누님과 매형을 번개로 만나기로 했다.
바리소의 새로운 풍경속에 빠져본다.
강을 건너 탐석 다니던 잊지 못 할 돌밭이다.
평소 길 옆에서 보았던 나리소풍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돌 밭의 추억들만 떠 오른다.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새로운 탐방로가 만들어졌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아내와 함께.......
그리고 강릉에 계신,누님과 매형을 번개로 만나기로 했다.
바리소의 새로운 풍경속에 빠져본다.
강을 건너 탐석 다니던 잊지 못 할 돌밭이다.
평소 길 옆에서 보았던 나리소풍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돌 밭의 추억들만 떠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