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 정 선 크기 : 15 * 11 * 4
송정 18.12.11. 15:51
주암(李鍾萬) 18.12.11. 16:11
색에 미치다.
이색 저색 ~~ 뭐니 뭐니 해도 색은 주색이 최고인디요. ㅎ
숙암님이 올려주신 요색도 미치게 만드는구만유.
모암,크기 색상 두루 두루 감상미가 넘쳐납니다. 감축
이색 저색 ~~ 뭐니 뭐니 해도 색은 주색이 최고인디요. ㅎ
숙암님이 올려주신 요색도 미치게 만드는구만유.
모암,크기 색상 두루 두루 감상미가 넘쳐납니다. 감축
우정(尹祥旭) 18.12.11. 19:33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w 볼튼- 우리는 돌에 미치니 아름다운 색채에도 미치게 되는
행운도 있지요... 자황석 칼라에 매료되어 고수님들의 발자국을 따라 망중한을
즐긴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황금돼지해에는 고수님들 앞서 발걸음 남기리라
다짐해 봅니다.ㅎㅎ 자황석의 보물 눈이 호사합니다.
없었던 것이다 -w 볼튼- 우리는 돌에 미치니 아름다운 색채에도 미치게 되는
행운도 있지요... 자황석 칼라에 매료되어 고수님들의 발자국을 따라 망중한을
즐긴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황금돼지해에는 고수님들 앞서 발걸음 남기리라
다짐해 봅니다.ㅎㅎ 자황석의 보물 눈이 호사합니다.
서강 18.12.13. 05:59
색에 미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네가지의 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낼수있다니 ~~~
화려하면서도 편안하고 온화한 색체가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숙암님~~
네가지의 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낼수있다니 ~~~
화려하면서도 편안하고 온화한 색체가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숙암님~~
산에는 수림이 장관이루고~
고운 색상에 매료됩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