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돌

색에 미치다.

숙암(宿岩) 2018. 11. 23. 13:24


산지 : 정 선       크기 : 15 * 11 * 4


송정 18.12.11. 15:51

황금들판에 풍년이 왔네요
산에는 수림이 장관이루고~
고운 색상에 매료됩니다 즐감입니다
 
 
주암(李鍾萬) 18.12.11. 16:11
색에 미치다.
이색 저색 ~~ 뭐니 뭐니 해도 색은 주색이 최고인디요. ㅎ
숙암님이 올려주신 요색도 미치게 만드는구만유.
모암,크기 색상 두루 두루 감상미가 넘쳐납니다. 감축
 
 
설봉 18.12.11. 17:03
자항석에서 연두색이 단연 으뜸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엑설런트!!!

내가본 최고물건입니다.
감축드려요.숙암님~
 
 
우정(尹祥旭) 18.12.11. 19:33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w 볼튼- 우리는 돌에 미치니 아름다운 색채에도 미치게 되는
행운도 있지요... 자황석 칼라에 매료되어 고수님들의 발자국을 따라 망중한을
즐긴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황금돼지해에는 고수님들 앞서 발걸음 남기리라
다짐해 봅니다.ㅎㅎ 자황석의 보물 눈이 호사합니다.
 
 
매향 18.12.11. 20:22
미칠만큼 색감에 매력이 있네요. 사막 풍경을 보는듯 하기도 합니다.
 
 
원남산 18.12.11. 22:25
깔끔하고 정갈하게 집지어 올려주시는 정성과 작품이 주는 온화한 느낌에 한겨울 삭풍을 한 방에 날려봅니다.
 
 
박상택 18.12.12. 13:27
자황석의 화려한 모습을 봅니다.
멋지네요.축하합니다.
 
 
서강 18.12.13. 05:59
색에 미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네가지의 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낼수있다니 ~~~
화려하면서도 편안하고 온화한 색체가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숙암님~~
 
 
대금굴 18.12.13. 10:01
크~~~
이 작품을 보며
자황석의 매력에 이끌려 들어갈듯 합니다.
 
 
승재 18.12.13. 15:42
나도 색에 미쳐보고 싶은데 그럴 자황석이 없다.
우선은 자황석의 아름다움에 반해봐야겠습니다.
 
 
덕암 18.12.15. 09:05
색상에 미처 한참을 바라봅니다 좋은석 취하심 축하를 드립니다.

청류 18.12.11. 15:03
미칠만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무우울 18.12.11. 15:45
참으로 색감이 멋집니다. 강돌이 이리 아름다운색을 보이니 정선지역의 천혜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지요.
 
 
장하다 18.12.11. 16:00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복재이 18.12.11. 16:54
색상으로도 자황석이 으뜸이지 싶습니다
수 백점을 소장하시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겠습니다
 
 
선비 18.12.12. 17:03
황홀한 색감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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