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안면도 산지 : 괴산 크기 : 41 * 18 * 20 출품자 : 강위수
석명 : 곰바위 산지 : 남한강 크기 : 30 * 37 * 23 출품자 : 박기만
석명 : 석림 산지 :남한강 크기 : 18 * 16 * 8 출품자 : 남복순
석명 : 억겁지흔 산지 : 남한강 크기 : 22 * 36 * 12 소장자 : 김창욱
석명 : 노인상 산지 : 남한강 크기 : 24 * 36 * 20 출품자 : 백영분
석명 :채석강 산지 : 남한강 크기 : 31 * 11 * 18 출품자 : 박수현
석명 : 평원의 꿈 산지 :남한강 크기 : 15 * 4 * 7 출품자 : 정삼환
석명 :주전자 산지 : 덕산 크기 : 11 * 20 * 10 출품자 : 김점례
석명 : 배트맨 산지 :남한강 크기 : 24 * 63 * 23 출품자 : 김종우
석명 :투의 이유 산지 : 남한강 크기 : 24 * 16 * 9 출품자 : 안장현
석명 : 인어 산지 : 괴산 크기 :13 * 26 * 7 출품자 : 김영진
석명 :망덕산 산지 : 평창 크기 : 28 * 8 * 12 출품자 : 이석민
석명 : 달관 산지 : 남한강 크기 : 36 * 26 * 16 소장자 : 최광열
석명 : 묵암 산지 : 남한강 크기 : 38 * 12 * 14 소장자 : 최찬문
석명 : 시지포스의 산 산지 : 남한강 크기 :33 * 8 * 17 출품자 : 이경호
석명 : 숨 바위 산지 : 평창 크기 :22 * 34 * 18 출품자 : 함호석
숨 바위 : 바위는 상처로 숨 쉰다 저 무수한 바위의 숨구멍을 보면
포스터석 석명 : 달의 발자국 산지 : 남한강 크기 : 43 * 16 * 23 출품자 : 최찬문
석명 : 석평 산지 : 남한강 크기 : 14 * 23 * 11 소장자 : 이경호
포스터석 석명 : 돌도끼 산지 : 제적산 크기 : 36 * 60 * 22 출품자 : 이상기
석명 :키스 산지 : 남한강 크기 : 26 * 12 * 15 출품자 : 조소곤
석명 :용담(龍潭) 산지 : 제적산 크기 : 44 * 18 * 22 출품자 : 이재유
석명 : 그리운 초가 산지 : 지리산 크기 :22 * 23 * 21 출품자 : 이상준
석명 : 연무장터 산지 :남한강 크기 : 32 * 12 * 15 출품자 : 이해성
석명 :요새 산지 : 점촌 크기 : 27 * 31 * 16 출품자 : 이세진
석명 :루암(淚岩) 산지 : 남한강 크기 : 50 * 26 * 23 출품자 : 신동광
석명 : 사모암 산지 : 평창 크기 :23 * 19 * 15 출품자 : 김상규
석명 :코주부 산지 : 남한강 크기 : 14 * 10 * 5 출품자 : 권혜진
석명 : 겸손 산지 :남한강 크기 : 16 * 26 * 12 출품자 : 황영득
석명 : 신선대 산지 :남한강 크기 : 26 * 33 * 19 소장자 : 엄재길
석명 : 해구(海狗) 산지 : 남한강 크기 : 29 * 15 * 19 출품자 : 정길식
석명 : 아름다운 노후 산지 :남한강 크기 :27 * 33 * 15 출품자 : 서용석
석명 :고해(告解) 산지 : 평창 크기 :54 * 24 * 27 출품자 : 정동일
석명 : 속죄(贖罪) 산지 : 평창 크기 :21 * 12 * 10 출품자 : 이욱환
석명 : 기단(基壇) 산지 : 지곡 크기 : 42 * 5 * 10 출품자 : 조현태
석명 : 공룡 산지 :창원 크기 : 40 * 20 * 28 출품자 : 구만석
석명 : 초인 산지 :남한강 크기 :34 * 44 * 25 출품자 : 권경근
석명 :포란(抱卵) 산지 :평창 크기 : 18 * 14 * 6 출품자 : 고일환
석명 :삼인봉 산지 : 남한강 크기 : 36 * 52 * 32 출품자 : 황환주
석명 : 고릴라 산지 : 평창 크기 :15 * 9 * 9 출품자 : 고광섭
석명 : 위험한 사랑 산지 : 내파수도 크기 : 51 * 41 * 18 출품자 : 조진호
석명 : 설산 산지 :한강 크기 :36 * 13 * 19 출품자 : 허남성
석명 :신선대 산지 : 임진강 크기 : 33 * 14 * 18 출품자 : 권영자
석명 : 고요한 설경 산지 : 남한강 크기 :47 * 16 * 19 출품자 : 노철구
전시장 입구 (대관령트레이닝센타)
전시장 모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기념 수석전시회"여기는 평창 그리고 수석" 전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밧데리 부족으로 모든 작품 200여점을 다 담지 못했고, 조명의 어둠으로 제 모습을 연출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전시회 기간이 남아 있으니 부족한 부분들은 직접 전시장을 찾아 행복을 느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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