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놀다 잠들고, 잠자고 일어나면 숫자와 놀은지 오래 되었다.
아직 일정한 돌 크기 및 숫자가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임시 향나무 좌대에 세워놓고 맞추기로 했다.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 진행형이다.(0 ~12 까지)
산지 : 정 선 크기 : 5 * 7 * 4.5
산지 : 정 선 크기 : 5.5 * 7.5 * 1.2
산지 : 정 선 크기 : 6.5 * 7.5 * 2
산지 : 정 선 크기 : 6 * 8.5 * 2
산지 : 영월(옥동천) 크기 : 9 * 6 * 3.5
산지 : 정 선 크기 : 7.5 * 6 * 2
산지 : 정 선 크기 : 7.5 * 9 * 2.3
산지 : 정 선 크기 : 7.5 * 6 * 2
산지 : 정 선 크기 : 4.5 * 6 * 2.5
산지 : 정 선 크기 : 5 * 6.3 * 2.3
산지 : 정 선 크기 : 8.5 * 10 * 5
원남산 18.01.31. 12:39
주암(李鍾萬) 18.01.31. 15:45
그 어렵다는 숫자석을 (텐)까정 모으셨네요.
보통 정성으로는 엄두도 못낼일인듯 한데 저 숫자석 속에서 수석의 노하우가 보이는듯 합니다.
정성드려 연출하신 묘미도 함께 느껴보면서 1에서 10까정 세어보고 갑니다.
보통 정성으로는 엄두도 못낼일인듯 한데 저 숫자석 속에서 수석의 노하우가 보이는듯 합니다.
정성드려 연출하신 묘미도 함께 느껴보면서 1에서 10까정 세어보고 갑니다.
서강 18.02.03. 20:47
왠만한 정성으로 도전하기 힘든 숫자 모음석이 10까지 완성이 됐네요
이제 남은 11, 12의 인연도 빠른시일내에 인연이 되셔서 소장의 기쁨을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지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리며 즐감했습니다
이제 남은 11, 12의 인연도 빠른시일내에 인연이 되셔서 소장의 기쁨을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지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리며 즐감했습니다
돌창 18.02.08. 10:18
숙암님의 다양하고 넓은 수석생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 마다 개성이 있어 더욱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