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0일 충북 금성에서 인연을 맺었다.
분청에 풍속화가 그려진 주병으로 크기도 있고 마음에 들었다.
윷놀이를 좋아하는 숙암을 닮은 듯.....
감나무 풍경이 정감이 간다.
월산도예 김성훈 작가님의 작품으로 여주를 대표하는 32명의 도예가 중 한분으로 알고있다.
가로 : 21cm 높이 : 44cm 입지름 : 7.5cm 밑지름 : 13cm
2018.4.4.김성훈작가님과 통화를 했다. 010-4132-8964
현재는 경기가 어려워 잠시 도예작품 활동을 못하고 계신다고 하신다.
월산 김성훈